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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참가…조국을 향한 마음 새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3·1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민과 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를 휘날리며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 대전 주요 도로를 지나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3·1운동 정신을 기리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며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선조들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것처럼 우리도 우리 지역과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개막을 축하드린다. 106년 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비가 내려 도로가 다소 미끄러울 수 있으니 모두 안전에 유의하시고, 이번 행사가 삼일절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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