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이 8일 오후 1시 4주간의 일정으로 꿈자람 해외연수를 떠났다.
반기문 꿈자람 해외연수에 참가한 학생은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총 20명이며, 이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북부영어체험센터의 선발과정을 거친 인재들이다.
시는 선발된 학생 중 저소득층 자녀 4명의 연수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줬다.
이번 연수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우수학교인 Grace Christian Academy 사립학교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5월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 Wayne Knode GCA 총장 등 학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연수에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커리큘럼 운영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이후의 연수이기에 이번 GCA학교에서의 수업은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생들은 현지학생들과의 정규수업 참여, 스포츠활동 등의 방과 후 학습 외에도 하버드․예일 등의 세계적 명문 IVY 리그대학 탐방, UN 본부 방문, 백악관·국회의사당 등 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체험하게 된다.
김옥원 인재양성팀장은 “이번 4기 학생들이 반기문 꿈자람해외연수를 통해 영어 활용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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