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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마당놀이 ‘춘향이 온다’ 문화체험

[충북=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2월 3일 재가복지 대상자 40명을 모시고 서울국립극장 해오름 공연장에서 열리는 마당놀이 ‘춘향이 온다’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문화적 체험 기회가 적었던 6․25 참전 유공자에게 해학과 풍자, 감동, 웃음이 가득한 희희낙락(喜喜樂樂) 백세인생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유공자 윤병세(88세)어르신은 “난생 처음으로 마당놀이 구경을 하며 신나게 웃고 떠드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셨다.

박태일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우리나라는 급격하게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리 지청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백세인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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