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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선비골 전통시장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캠페인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1일‘제9회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17일(목) 오후 선비골 전통시장에서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암예방 리플렛 및 홍보물품 제공하고 암 검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암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201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고위험군,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기 때문에 암검진을 빠짐없이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홍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숫자 3에서 하나씩 줄어드는 3월 21일로 정했다.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639-6446)로 문의하면 된다.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간접흡연도 피하기

2.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은 피하기

4. 채소와 과일을 위주의 균형잡힌 식사하기

5. 술은 하루에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6. 주 5회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7.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는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8.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9.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10. 암 조기검진 지침에 따라 암 검진 빠짐없이 받기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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