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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간부공무원 인권감수성 키운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4∼5일 이틀간 아산 KT도고수련관에서 ‘도-시·군 간부공무원 인권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것으로, 도 및 시·군 간부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권가치 확산을 목표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권침해와 차별의 이해 ▲양성평등 ▲민주주의와 주민참여 ▲인권영화 상영 등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안희정 충남지사가 간부공무원과의 인권토크에 참여해 인권의 개념과 도와 시·군 인권보호 및 증진방안을 주제로 격의 없는 토론을 벌였다.

안 지사는 “올해는 여성‧소수자의 인권관점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행정의 과제가 무엇인지 살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도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공무원 역할을 강조했다.

도는 올해 5급 이하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에 대한 인권감수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와 시·군 간부공무원의 인권에 대한 관심 증대 및 도정의 인권가치 확산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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