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보훈지청의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 기회가 부족한 제천·단양지역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에게 노년의 활력소를 드리기 위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섬김이들이 동행하였으며 정성스런 식사도 준비해 대접했다.
모처럼의 나들이를 통해 꽃구경과 함께 봄 분위기를 만끽한 어르신들은 보훈섬김이의 손을 잡으며 자식들도 못해주는 일을 국가가 대신 해준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최성춘 보상과장은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노년의 보훈대상자들이 안락한 노후 생활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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