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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자위, 기획조정실 및 공무원교육원 소관 추경 심사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열린 기획조정실 및 공무원교육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신규 사업과 대폭 증감사업이 증가한 이유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행자위에 따르면 기획조정실은 이번 추경에서 기정예산 6279억원보다 3851억원(61.3%)을 증액해 도의회에 제출됐다.

백낙구 위원장(보령2)은 “국방대학교 유치로 충남도와 논산시에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며 “향후 기간유치 업무 시 주도 면밀한 실익을 분석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동욱 위원(천안2)은 “도에서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평가 및 환류를 통해 세밀한 분석과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병국 위원(천안3)은 “최근 시군에서 채권을 조기상환하고 융자 축소가 지속도ㅔ 적립금만 쌓이는 등 활용도가 매우 미흡하다"며 “경기, 부산 등의 사례를 분석해 채권의 할인·감면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용호 위원(당진1)은 “순세계 잉여금의 세입추계가 정확하지 않고, 매년 반복돼 효율적인 재정관리가 안 된다"며 “예산총괄부서가 책임지고 분석 및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행자위는 이날 제출된 추경이 국·도비 조정분 등 법적경비 및 도정현안 사업추진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로 판단, 원안대로 의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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