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정도 기자] 보이스 피싱을 예방한 우체국 직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충주경찰서는 4일 충주 ○○우체국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우체국 직원 A(44,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거액을 송금해 달라며 찾아온 B(72)씨가 안절부절하며 통화하고 이체 계좌의 예금주와 수취인 다르다는 점 등을 확인하고 112 신고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임을 알고 112에 신고한 것이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렇게 감사장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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