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주식회사 쌍방울(대표 양선길)는 11일 서원구청을 방문하여 에 여성 청소년을 위한 내의류 2,000벌(2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선길 쌍방울 대표이사와 임직원 그리고 주식회사 광림 임직원이 참석하였고 이철희 서원구청장, 남정인 서원구 주민복지과장이 함께 했다.
기탁된 여성 내의류는 위생팬티와 속옷류로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만13~19세)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쌍방울 양선길 대표는 “최근 어린 소녀들이 생리대 살돈이 없어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누워있거나 신발깔창과 휴지 등으로 대신한다는 뉴스를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았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여성 청소년의 위생과 건강을 지켜주고 싶었다."말했으며 여성 청소년들의 성장기 건강과 자존감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화답했다. .
주식회사 쌍방울은 1954년3월 ‘형제상회’ 양말취급 도매업에서 출발한 내의제조유통전문기업으로 국민대표 브랜드 TRY가 있다. 이번 기탁은 쌍방울과 주주관계에 있는 서원구 소재 ㈜광림(대표 이인우/각종 크레인, 특장차 생산판매 전문기업)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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