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오원심)는 최근 방글라데시 인질테러 발생 등 전 세계적으로 테러 위협이 제기되고 있고 北에 의한 후방 테러 가능성이 상존하는 시점에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제 구축을 위하여 지난 14일 오후 대청댐시설관리소에서 경찰, 소방, 군 등 8개기관 100여명이 참여,‘화생방 테러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4일 테러방지법령이 전면 시행되며 경찰이 화생방 테러를 포함한 국내일반 테러사건의 주무기관으로 업무영역이 확대되어 ‘화생방 테러상황’을 가정하여 관계기관의 초동조치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오원심 서장은 “테러는 예방활동과 초기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실제 테러사건 발생을 가정하여 각 기관 간 출동 대응태세를 점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경찰은 全 경찰관이 대테러 감시자가 되어 다기능 다목적 순찰을 철저히 함과 동시에 대테러부대 교육훈련 강화 등 복합테러에 대비한 대응능력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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