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1동에 따르면, 무심천 둔치 로울러스케이트장부터 흥덕대교간 자전거도로 옆 1km 구간에 식재한 코스모스가 주변의 잡초 때문에 식생이 불량함에 따라 이날 새벽 5시부터 사직1동 새마을지도자 10여명이 나서 잡초제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직1동 남자새마을지도자들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일정에 따라 기온이 오르기 전인 새벽 5시부터 로울러스케이트장으로 모여 코스모스 주변의 잡초제거에 땀흘린 것.
이날 작업에 나선 김철주 협의회장은 “지난 번 동 직능단체원들이 모두 비를 맞으며 식재한 코스모스가 잡초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는 걸 보고 있을 수 없어 회원들이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도자들이 나서기로 했으며, 코스모스가 피어나는 가을엔 더 많은 시민이 찾는 사직1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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