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윤모씨 부부는 “자식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주신 선물은 달게 받고 낳아 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요즈음 시대에 보기 드문 가족관을 갖고 있었다.
윤모씨는 혼자 직장생활을 하며 12명의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으로, 아이들이 많아 어린이집은 물론 학원 보낼 형편이 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늘 밝고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윤모씨 부부는 “자녀가 많다보니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채워 줄 수는 없지만, 아이들 때문에 웃을 일이 많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흥덕구 주민복지과 이재숙 과장은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한 명 한 명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키우시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아이를 좋아하는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희망복지가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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