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산남동 원흥이마중길 상인연합회(회장 백승경)는 8월31일 서원구청을 방문하여 곧 다가오는 추석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소외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215포(5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원받은 백미는 서원구 관내 소외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원흥이마중길 상인연합회는 산남동 로데오거리 상인들의 모임단체로 이번 행사는 오랬동안 지속된 무더위에 지쳐있는 소외이웃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추석에 사랑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추진하게 되었다.
백승경 회장은 “연말에 희망나눔 모금행사에만 참여해오다 회원분들과 함께 가까이에 있는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해보고자 뜻을 모았다. 우리들의 작은 사랑들이 이웃에게 행복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며 밝게 웃었다.
이날 참석한 주민복지과장(남정인)은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명절이면 더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는 이들이 많아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이처럼 행복한 사랑나누기가 더 많이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