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권선택 시장은 “트램의 건설비는 고가방식보다 3분의 1 밖에 공사비가 들지 않고 가로수 상권에 살아나기 때문에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교통의 혁명으로 도시가 친환경적으로 도시가 깨끗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유성구와 대덕구에 생기는 두 개의 시범 노선이 2020년도에 완공되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것"이라며 “트램 2호선이 2025년도에 완공되는데 최대한 빨리 해서 공사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권선택 대전시장, 해외에 나가시면 꼭 트램을 타보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의용소방대 가진 ‘사랑방 경청회’에서 트램에 대해 “해외에 나가시면 꼭 트램을 타보라"고 강조했다.
권선택 시장은 “트램은 속도도 빠르고 승차감도 좋고, 무엇보다 교통약자인 노약자·장애인·유모차 등이 이용하기 편하다"며 “이미 대한민국은 ‘트램’ 관련 기술이 전부 개발되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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