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일 직원들에게 자신감과 열정을 기반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 제고와 적극적 행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정례직원 조회에서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뉴스테이 공모 사업 선정 등 대덕구의 최근의 큰 성과들을 소개하면서 “어떤 일도 그냥 이뤄지는 일은 없다. 간절함과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 적극적인 노력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일해 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환경과 여건만 탓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작은 일부터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실감한 바 있다"며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어떤 일도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수범 구청장은 “절벽과 같은 상황도 담쟁이가 천천히 절벽을 오르듯 언젠가는 넘어 설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항상 그 바탕이 돼야 할 것"이라며 “바로 눈앞이 아닌 한 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로운 혜안을 갖고 각자 위치에 따른 역할을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덕구만의 전매특허이기도한 주민과의 촘촘한 SNS망 활용과 관련해서도 박수범 구청장은 “민선 자치 시대에 주민과 소통이 안 된다면 쇠퇴로 갈 수밖에 없다"며 “동 밴드(SNS)에 올라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감동 행정을 통해 주민과 더욱 밀접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례직원조회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제안돼 지난해 9월부터 분기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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