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금과 미역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되어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추석명절에 작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부식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해마다 각 직능단체에서 노인들의 형편을 잊지 않고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주어 너무 감사하며, 이런 작은 돌봄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정옥 부녀회장은 “이례적인 폭염으로 특히 힘든 여름을 보냈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품이니만큼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경동 새마을회는 매년 가을 500~600포기의 김장을 담가 저소득 가정에 지원해오며 지역 나눔 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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