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산남동 아이도 단원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아이도 시민단원 100여명은 7일 오전, 관내 상습 불법투기지역 5개소에 대하여, 약 2시간 동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찌는 듯한 무더위로 그동안 미뤄왔던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대해 실시한 것으로, 오는 15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맑은 고을 청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아이도 시민운동은 청주시가 선정한 도덕성 회복운동, 교통질서 시민운동과 함께 3대 시민운동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는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시민운동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7일 실시한 대청소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내 집 앞과 우리 마을은 내가 책임지고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의식을 고취시켜 주었고, 깨끗한 주변환경을 조성하여 상쾌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대청소에 참여한 산남동 아이도 시민단장 이영미 씨는 “추석을 맞아 우리 산남동을 찾아오게 될 귀성객과 외부손님들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