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8일 송편 3천개 빚어 소외이웃 전달
[대전=홍대인 기자] 민족 최대명절 8월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8일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광래)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송편 3천개를 빚어 전달한 뒤 따뜻하고 정 있는 추석이 되기를 기원했다.
새누리당 누리봉사단은 또 결혼이민으로 한국민이 된 다문화가족 5가구를 초청해 송편을 빚어 나누고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등을 함께 하는 등 있을 수 있는 ‘명절 소외’를 해소했다. 누리봉사단원과 함께 송편빚기 및 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중구 국회의원인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로운 이웃을 위해 송편을 만들고 나누려는 누리봉사단원들의 마음 씀씀이에 시당위원장이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치하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런 마음으로 빚은 송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이 기회에 대전시민여러분에게도 즐겁고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이 듬쁙 담긴 추석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누리봉사단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중구 대흥동 당사 3층 회의실에서 쌀 8말로 송편 3000개를 빚어 50개들이 송편상자 60개를 포장한 뒤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추석을 외롭게 보낼 조손 및 한 부모 가정 등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누리봉사단은 송편 빚기에는 새누리당 대전시당 당사로 초청한 베트남, 태국, 몽고, 말레이시아 출신 청각장애 다문화가정 5명도 참여해 송편 등 한국 명절 음식 만들기에 동참했다. 누리봉사단원들은 이들로부터 출신국가의 추수감사 민속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힌 다음, 한국의 전래 민속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 대회 등으로 우정 나누기와 이해의 시간을 가지는 등 한가위 명절을 함께 즐겼다. 김광래 누리봉사단장은 “이번 52번째 봉사활동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송편을 만들어 조손가족이나 한부모 가족 등 이웃에게 전달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런 조그만 일을 통해 함께하는 한가위가 되는 사회적 기풍이 널이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송편나누기와 다문화가족 초청 전통민속놀이 행사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박성효 지역발전특위위원장, 육동일 자문위원장, 남충희 창조경제특별위원장, 이영규 서구갑당협위원장, 진동규 유성갑당협위원장, 김옥향 여성위원장, 김경태 청년위원장, 박희조 사무처장, 최선희 대전시의회의원, 윤성환 대덕구의회의원 등 당직자와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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