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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제10차 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 참석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란탄시에서 개최되는 제10차 WTA 총회, 세계혁신포럼, UNESCO-WTA지역 워크숍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WTA(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 권선택)는 1998.9.16. 대전광역시가 과학기술발전을 통한 인류 전체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을 주도한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로서 현재 47개국 98개 회원이 활동 있음(대전시는 회장도시)

제10차 WTA 총회는 지난 2014년 11월 11일 대전 DCC에서 개최된 제9차 WTA 총회에서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시장 에이린 라흐미 디아니)가 유치 신청하여 총회 의결로 선정됐다.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는 2008년 인도네시아 반텐주 탕그랑시에서 분리된 신흥도시로서 인구는 149만 명, 7개의 행정구와 54개의 동이 있으며, 인도네시아 국립과학연구기술센터(PUSPIPTEK)이 입지한 도시로 연구 활성화, 기술혁신 등으로 앞으로 인도네시아 과학기술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 내 총기업은 892개, 관광․무역․금융․서비스 등의 중심 산업기반으로 고도성장 진행, 면적은 147㎢로 대전시 면적의 1/3수준, 실업률 6.93%

제10차 WTA 국제행사 개최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는 지난 7.17~7.19(3일간) 탕그랑셀라탄시장, 시의원, PUSPIPTEK 원장 등 22명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WTA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최근 WTA 총회 개최현황 : 제9차(2014년 대전, 20개국 36개 회원도시 참가), 제8차(2012년 폴란드 글리비체, 30개국 53도시), 제7차(2010년 대만 신추, 27개국 36도시)

이번 제10차 WTA 국제행사에는 19개국 33개 회원도시 등에서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전광역시장(WTA 회장), 관내 4개 대학의 총장 등 30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대, 한남대, 건양대, 우송대 및 대전TP, 대전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대전광역시는 인도네시아 WTA총회 기간 동안 탕그랑셀라탄시와 우호협력도시 MOU 및 과학기술기반형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공적원조(ODA) 사업에 대한 협력 MOU를 체결하여 앞으로 탕그랑셀라탄지역의 지역혁신체계 구축지원 및 문화, 관광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호협력도시(12개국 16개 도시), 자매도시(11개국 13도시)

※ ODA사업 협력 : KOICA무상원조 기금사업 공모하여 2018년부터 추진할 계획(45억원)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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