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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기운차게 하는 시작 반찬나눔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사)기운차림봉사단 청주시지부(단장 김태연)는 9. 12(월) 보호자의 어려운 형편으로 식생활이 열악한 아이들이 있는 조손·한부모 가족 20가구에 밑반찬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라며 반찬과 함께 백미(10kg) 1포씩을 선물로 전달하였다.

기운차림봉사단은 매월1회 계란말이, 땅콩조림, 닭볶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들로 엄선한 3가지 반찬을 매월1회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김태연 봉사단장은 “회원들이 아침 일찍 모여 정성껏 준비하고 기쁨으로 전달하고 있다. 매월 아이들이 좋아하고 영양 있는 새로운 반찬메뉴를 짜는 것이 즐겁고 우리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거라 상상하면 행복하다.

우리의 기운차림 반찬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길 희망하며 나와 세상을 기운차게 하는 작은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이 되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기운차림봉사단은 기운을 차리게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의미로 사랑과 정성으로 기운이 필요한 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자 2009년 설립되었고 청주시 지역에서는 반찬봉사를 시작하여 금년 중 청주 육거리시장에 기운차림식당을 열어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도와줄 예정이라고 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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