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사창동 자원봉사대(대장 허정숙)는 지난 13.(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창동‘현대코아 스포렉스’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 2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목욕 후 올해 새로 취임한 청명로타리클럽 허정욱 회장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추석맞이 선물을 나눠주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추석을 하루 앞두고 시행되어 명절에 가족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봉사가 되었다.
현대코아 스포렉스 (대표 김평자)의 후원과 사창동 자원봉사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시작된 이 목욕봉사는 2007년부터 2016년인 지금까지도 매월 거르지않고 시행되어 사창동 주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목욕에 참여한 서OO 할머니는 “봉사자들이 바쁜 와중에도 빠짐없이 매월 목욕봉사로 도와주고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담소를 나누니 더욱 살맛이 난다"며 환하게 웃으셨다.
허정숙 사창동 자원봉사대장은 “이번 목욕봉사는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저소득 노인들에게 정성껏 목욕을 시켜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며, 항상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순희 사창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자매결연 활동 등 사랑나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명로타리클럽은 지난 2015년 7월에 사창동 주민센터와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한 후, 독거노인 점심식사 대접, 독거노인세대 청소봉사, 저소득세대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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