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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정하교 인근 불법지주표지판 일제정비

[청주타임뉴스]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사천동 정하교 인근에 난립되어 있던 불법지주이용 광고물들을 철거하고, 민간협의체를 구성을 통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연립안내표지판을 19일 설치‧완료했다.

기존 정하교 인근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지주이용 표지판들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켜왔다.

이에 청원구 건축과에서는 올해 4월까지 기존 17개 불법표지판 설치자를 파악하여 자진철거를 유도하였으며, 7월부터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민간협의체를 구성하여 불법표지판이 철거된 자리에 민·관 합동으로 연립안내표지판을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민간협의체에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구에서는 인허가 협의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여 민과 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청원구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불법광고물 철거에 그친 것이 아니라 대안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정비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박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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