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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시니어 구강 관리지도자 수료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1일 보건소 다목적교육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구강관리지도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성구 노인일자리사업 연계해 권역별 교육형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전문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했으며, 현재 경로당 건강강사로 수년간 활동 중인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시니어 구강관리지도자는 그동안 보건소에서 노년기 구강관리법을 실습을 통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수료 후 권역별 경로당 구강교육은 물론 보건소와 경로당을 연계, 중재적 역할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경로당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구강교육 자료집, 덴티폼 등을 지원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립적인 지역주민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수료한 김상규 회장은 “그동안 전문적인 집중교육이 아쉬웠는데 지도자 과정은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고, 열심히 배운 내용을 토대로 경로당 이용 주민의 구강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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