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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을기업들과 마을공동체, ‘비밀의 정원 플리마켓’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의 역사문화 공간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 대전마을기업‧마을공동체들의 다양한 여가‧문화‧예술프로그램과 로컬생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본 행사는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마다 열리며 매월 새로운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9월에는 사진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 행사는 사)대전마을기업연합회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공관이 있는 관사촌 일대를 대전의 명소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47개의 대전마을기업체와 어린이들이 꾸리는 중고벼룩시장과 체험부스, 원도심의 문화예술공연팀이 꾸리는 공연이 펼쳐질 이번 행사는 9월 2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옛 충남도지사공관은 2015년 9월에 처음 개방되어 시민의 발걸음이 닿기 시작했다. 대전마을기업연합회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대전의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을 매개로 하여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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