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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2동 장수경로당 개소식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내덕2동 장수경로당 개소식이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3일 16시에 경과보고, 현판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이용하던 장수경로당은 30년이 지난 일반주택건물로 면적이 협소하여 할머니들만 이용하는 등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 경로당 주변에 사시는 할아버지는 다른 경로당을 눈치 보면서 이용하는 등 노인복지혜택에서 소외되어 있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신축사업비로 시비 22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99.96㎡로 지상1층 규모에 주방포함 방2실, 화장실2실인 현대식 건물로 지어 졌으며, 경로당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서병권(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덕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을 시에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경로당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이곳은 내덕2동 노인 분들의 보금자리로 주민화합의 소중한 장소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원구청장(남성현)은 “100세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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