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서원구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서원사랑 행복대학’에서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6. 10. 5.(수) 청원생명축제장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서원사랑 행복대학 수강생 중 현장학습에 참여한 120여명의 어르신들은 축제장에 마련된 전시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볼거리 및 활동을 체험하였고, 오후에는 청주시립 국악단 공연을 관람하며 평소에 할 수 없던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은빛여가사랑(대표 조옥주) 관계자는 이날 현장학습을 실시하며“궂은 날씨로 인하여 일정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을까 염려되었는데, 어르신들이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구 노인대학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으며, 교양강좌, 사교댄스, 현장견학, 건강유지를 위한 명사 초청 강연, 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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