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한정순 기자] 충북을 연고로 하는 전국의 출향상공인을 초청하여 고향 충북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함께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상호간 지원과 협력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가 10. 5 ~ 6일, 1박 2일 동안 충북 도내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제3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간 동안, 충북을 연고로 하는 출향상공인 200여명이 고향을 방문하여 도내 주요기업체 견학, 투자협력 협약, 제3회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참관, 전통시장 장보기(육거리 시장) 행사, 청주 삼겹살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보은으로 본사를 이전하여 충청북도와 보은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우진플라임을 방문하여, 본사이전에 따른 장점 등의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비슷한 투자 계획이 있는 출향상공인들이 좀 더 쉽게 투자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출향상공인들과 충북상의협의회의 투자협력 협약을 통해 출향상공인들의 도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투자협력 확대로 도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3회 오송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 참관, 전통시장(육거리시장) 장보기 행사, 청주삼겹살거리 체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애향심 고취 등을 통해 상호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충청북도와 출향상공인의 상생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5일 저녁 선프라자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환영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양희 도의장, 김병우 도교육감, 노영수 충북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해 이승훈 청주시장, 김용태 젠한국 대표이사 등 도내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출향상공인을 환영하였으며, 포근함과 정겨움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환영식이 진행되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몸은 고향을 떠나더라도 마음은 항상 자랑스러운 충북인이라는 자긍심으로 우리 충북을 빛내 주시고 있는 출향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생명과 태양의 땅”, “신수도권의 중심 충청북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충북경제 4%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출향상공인들의 고향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출향상공인들은 고향을 떠나 전국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행사를 주관한 청주상공회의소와 아낌없이 후원을 해준 충청북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청주상공회의소 역시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출향상공인의 자긍심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출향상공인들을 위한 의미있는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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