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벽오지 대상자를 위한 ‘孝&樂 가을 나들이’ 실시
[충북=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12일 가을을 맞이해 제천 수산면, 한수면, 덕산면의 벽오지 재가복지 대상자를 모시고 단양 일대를 여행하는 ‘孝&樂 가을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독거복합질환 참전유공자 복지지원금으로 실시한 이 날 행사는 벽오지 대상자, 보훈섬김이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 고수동굴, 도담삼봉,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을 관람했다. 노인의 4고(빈곤, 질병, 고독, 무위)로 힘겨운 벽오지 대상자들의 삶의 의욕 고취를 위한 ‘孝&樂 가을 나들이’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신00(88세)어르신은 “고수동굴을 30년 만에 다시 와 본다며 감개무량하다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좋은 구경을 시켜줘 너무 감사하다며 보훈지청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고령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맞춤식 서비스로 대상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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