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직시장 상인회(회장 김영호)에서 주최한 세일경품행사에는 관내 상인과 소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모처럼 사직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시장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깜짝 세일과 푸짐한 경품행사는 물론 주민노래자랑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저녁 6시에 실시한 사창전통시장 장보기행사는 구청 전 직원과 시청,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들이 동참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서민들의 추억과 정이 깃든 전통시장 상권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오늘 같은 행사가 자주 있어 전통시장이 새로운 활기가 넘치고 지역상권이 조금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원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각 전통시장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장보기 행사에 전 직원과 유관기관 단체들이 동참하도록 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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