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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1동 새마을부녀회 여름 내 가꿔온 고구마 260kg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희) 회원들이 동 관내의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고구마 26박스(박스 당 10Kg)를 전달했다.

사직1동(동장 연제일)에 따르면,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지난여름 애써 심고, 가꾼 고구마를 새벽부터 직접 수확하여 관내 경로당 8개소에 2박스씩, 저소득 독거노인에 1박스씩 전달하여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외로움이 더했을 노인들에게 온정을 베풀었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명희 새마을 부녀회장은 “이웃 사랑은 작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심고 가꾸어 수확한 고구마가 관내 어르신들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구마를 받아든 경로당 회원들은 “고구마를 함께 먹으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며 “벌써부터 온정이 느껴지니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지 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직1동 새마을 부녀회는 오는 11월 17일 김장봉사를 시작으로 겨울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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