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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구 남이면에서 희망나눔 만남의 날 추진 저소득 장애인가정 찾아 위로

서원구는 11월 2일(수)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방문하여 라면, 소고기, 케잌, 15만원 상당 생필품꾸러미등 물품을 전달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위로·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가정은 2인가구로 형제 둘다 지적장애 2급을 가지고 있어 모친이 사망 후 살림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생활환경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장애가 있고 의사소통이 어려워 이웃들과도 잘 교류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로 주거환경 또한 열악하여 주변 정리가 잘 정돈되지 못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청소 등을 서비스 연계하고 사례관리사가 지속적으로 생활지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복지과장(남정인)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겠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길 바란다"며“금일 방문한 가정의 생계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구는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확대를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위문하고 각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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