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관한 교회 송원엽 담임목사와 강연숙 부녀회장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예쁘게 단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머리를 단장하고 나면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계시며, 예상외로 어르신들이 네일 아트를 좋아해 예쁘게 다듬어진 손톱을 보면 행복해 한다. 이렇게 어르신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계속 봉사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 한분은 “어깨가 아팠는데 기다리는 동안 마사지도 해주고 염색을 하고 나니 내가 10년은 젊어진 것 같아 얼마나 좋은 모르겠다."며 즐거워 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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