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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모으겠다!

[대전=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2일 저녁 대전 시청 남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기적의 새싹 페스티벌’에서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적의 새싹 페스티벌’은 재활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중증장애아동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기적의 캠페인’으로 ‘윤도현과 함께하는 새싹 콘서트’가 뮤지션들의 공연기부로 진행됐다.

한편 20대 국회에 발의된 ‘지방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명 건우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30만 중증장애아동가족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우법은 지난 9월 23일 박범계 국회의원(대표발의),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인재근 보건복지위 간사, 김상훈 보건복지위 간사 등 81명의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된 후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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