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건우법’ 꼭 통과시키겠다!
[대전=홍대인 기자]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서을) 12일 저녁 대전 시청 남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기적의 새싹 페스티벌’에서 “대전에 중증장애아동들이 2,000여명이 있는데 병상은 30개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 어린이전문재활병원은 단 1개밖에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박범계 의원은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면 건우법을 대표 발의한 만큼 꼭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적의 새싹 페스티벌’은 재활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중증장애아동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기적의 캠페인’으로 ‘윤도현과 함께하는 새싹 콘서트’가 뮤지션들의 공연기부로 진행됐다. 한편 20대 국회에 발의된 ‘지방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명 건우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는 30만 중증장애아동가족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우법은 지난 9월 23일 박범계 국회의원(대표발의),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인재근 보건복지위 간사, 김상훈 보건복지위 간사 등 81명의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된 후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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