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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행정의 근본은 주민과 지역에 있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국가직 신임사무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행정의 근본은 주민과 지역에 있다"며 “중앙부처에서 근무 할 때 도 항상 주민과 지역을 생각하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사무관 시절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초를 닫는 시간으로 업무태도, 열정, 생각의 방향, 주위의 평판들이 이때 만들어져서 앞으로의 공무원 생황을 좌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습사무관이 질문한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민간위탁 사업에 대해 권선택 시장은“아무리 올바른 정책이라 할지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받지 못하면 진행 할 수 없다"며 “효율성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트램의 경우에는 의지를 갖고 대전의 미래를 바라보며 끊임없는 홍보를 통해 지금의 상황까지 왔고 이제는 전국에서 10여개의 도시가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옳고 바른 정책이라면 시민들의 동의를 구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의지를 갖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권선택 시장은 “지금 인기 좋은 부처로 가는 것보다 본인의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좋은 결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어디로 가든지 대전을 많이 기억해주고 이해해주고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 국가직 신임사무관’ 18명은 2016년 8월 20일~11월 20일까지의 대전에서의 실무수습 기간을 마쳤다.

이들은 수습기간동안 ▲주요시정 현장참여(트램포럼 참석, 의회 본회의 참석, 경청토크 참여 등) ▲대전명소탐방(오-월드, 한밭수목원, 이응노 미술관, 장태산, 원도심 역사투어 등) ▲사회복지시설 견학(행복마을-지체장애인 복지시설 자원봉사) ▲사업소 및 유관기관 방문(U-city 관제센터, 119 시민안전체험센터 등) ▲연구과제 수행(개인별 연구과제 선정, 연구조사결과 발표회 개최) 등의 활동을 통해 대전의 매력을 재확인 하고 향후 대전 홍보맨으로 활약을 기대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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