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야외스케이트장 만든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22일 오후 시청에서 11월 시정브리핑에서 “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겨울에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야외스케이트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12월 23일부터 2017년 2월 10일까지 50일간 운영하며 규모는 아이스링크 1,800평방미터와 민속썰매장 900평방미터 크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400여명 정도를 수용 할 수 있고 기간 중에는 어린이·일반부를 대상으로 강습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대여료는 시간당 1,000원으로 스케이트, 헬멧과 보호대를 대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햇빛발전 수도 구축(Happy Solar Dream)추진을 계획’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대전이 신에너지 산업으로서는 굉장히 취약한 구조가 있다"며 “현재 에너지 자립율이 약 1.7%인데 이것을 약 3%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서택 시장은 “에너지 자립, 신재생에너지 공동체 사업,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지향 가치로 삼았다"고 말했다. ▲에너지 자립부분은 11,000세대 태양광 설비 지원 통해 전기료 절감, ▲공동체 사업은 태양광 아트벤치, 랜드마크 등을 조성, ▲시민참여 부분은 시민펀드로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및 수익 공유이다. 그리고 권선택 시장은 “추가적으로 ‘햇빛발전 지도’를 만들어 공공기관 유휴지 햇빛발전 가능부지 전수조사 통해 지역 단위 햇빛발전 확산 기초자료로 제공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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