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원자력 우리는 안전한가?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25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열린 ‘원자력 안전 시민대토론회’에서 “우리지역은 안전한가"와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태정 구청장은 “원자력이 국가의 발전과 에너지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그동안에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와 최근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하고 경주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지역은 안전하가와 국가의 발전에 대해 원자력을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은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궁금증과 시민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 안전 시민대토론회’는 대전구청장협의회(회장 박용갑)에 주최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한현택·박용갑·장종태·허태정·박수범 구청장과 이정수 중구의회 의장, 민태권 유성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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