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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상황 점검

청주시 흥덕구 건설교통과는 관내 13개 제설노선 223.8km와 특별위험관리지역 10개소에 대한 현장조사 및 장비 사전점검과 제설반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제설차량 탑승자의 장비 작동요령 및 책임노선 숙지, 제설장비(살포기, 배토판, 교반기, 저장탱크) 작동, 제설자재 확보현황, 제설함 및 모래주머니 설치를 중점 점검하였으며, 제설취약구간인 가로수길, 직지대로의 제설노선 조정 및 3차우회도로 램프도로 등 3개 노선을 추가 지정 하여 총 13개 노선에 대한 제설방안을 수립하였다.

흥덕구 제설 특별관리구간은 10개소로 서부도로, 옥산교, LG로 미호천교, 가경지하차도와 궁현리․정중리․호계리․수락리․환희리․동림고개 등 고갯길 6개소에 대하여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에 준공한 LG로 4.87Km구간과 3차 우회도로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여 제반 문제점과 소요 장비량을 점검하였으며, 제설장비는 제설차량 외 3종 32대(제설차량 13대, 살포기 13대, 저장탱크 4기, 교반시설 2기)를 운영하며, 오송읍·강내·옥산면지역의 중점 제설을 위하여 옥산제설기지를 추가 운영한다.

흥덕구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주요 간선도로변은 구청에서 24시간 빠른 제설이 가능하나, 이면도로와 골목길 제설은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내집 앞 눈치우기에 적극 나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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