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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젓가락페스티벌로 청주를 아시아권에 알려

이승훈 청주시장은 28일(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AI방역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청주국제공항 청주시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 운영 철저, 오송역 활성화 노력, 야외빙상장 첫 운영 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5만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한 2016젓가락페스티벌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7일에 폐막했다"며 “▲아시아권 전체에 청주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발전 토대를 구축한 점, ▲지난 1년간 100가지 젓가락 상품으로 1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점, ▲청주·진천·증평·괴산·보은 5개 지자체가 협업해 윈-윈 할 수 있다는 것을 시도해본 점, ▲태국에서 젓가락 특별전시 요청과 일본 나고야에서 전시회시 젓가락 부스를 만들어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점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제42회 국가품질 경영대회 서비스품질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는데 시민들과 연관된 시설 운영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그에 맞는 조직 운영체제와 방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청주복지재단도 전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어 2016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경영평가 과정에서 제안됐던 사항들을 잘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주 개장한 청주국제공항 청주시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서는 청주 홍보, 청주특산품 홍보, 실질적 판매를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업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판매장을 위탁받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는 홍보와 판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오는 12월 9일 서울 수서발 고속철도 SRT 개통에 따라 오송역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현재 오송역 정차는 129회인데 SRT가 개통되면 189회 정차돼 총60회, 47%가 증차되니 우리시에서도 행복청이 추진중인 환승센터를 비롯해 버스노선 확충, 택시이용 요금 개선 등 오송역 활성화 및 오송 발전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겨울 동안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청주수영장 주차장부지에 야외빙상장(실외 스케이트·썰매장)을 개장한다"며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이므로 주차문제와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것과 안전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사업 추진시에는 사업목적을 명확하게 만들어 반대입장의 시민들도 설득할 수 있을만한 섬세한 논리를 개발하고 적극적인 현장대화를 해야 할 것"이라며“직원여러분들은 개인이 아니라 청주시청을 대변하는 공인이므로 문서로 남지 않은 구두 약속에도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갖추고 늘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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