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원구 건축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골목길에 내놓은 폐타이어, 라바콘 등 주차장애물 2톤 정도를 수거하였으며 주민들에게‘행복한 골목길’만들기 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구청에서는 지난 2월 수곡1동 주택밀집지역을 1차 시범구역, 5월 수곡1동 1통에서 4통까지를 2차 시범구역, 9월 사창동 주택밀집지역을 3차 시범구역으로 지정하여 홍보활동을 펼친 후 폐타이어, 라바콘 등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장애물 8톤(약 1200개)을 일제 수거한 바 있다.
이처럼 서원구는 정감 있는 옛 골목길 문화를 되찾고자 금년부터 관내 면·동을 중심으로 어질러진 주차장애물을 주민 스스로 치우는 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원구 건축과에서는‘이웃과 나눔 공간, 행복한 골목길' 운동이 점차 확산되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옛 추억의 골목길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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