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는 남태평양 피지나라 보건부 연수생(7명)에게 우리나라의 보건소 현황 및 보건체계를 소개하고 보건소 시설을 둘러보도록 안내했다.
연수생들은 보건소 시설 민원실, 진료실, 모자보건실, 검사실, 한방실 검사실을 둘러 보고 선진화된 보건소 시설에 감탄을 하였으며, 특히 검사실에서는 시행하고 있는 각종 검사와 결핵환자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검사 등 예방활동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보건소 선진지 보건소로서 지난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루어졌던 기생충관리사업과 결핵관리사업 등 지나온 보건사업 발자취를 소개하였으며 그리고 현재 주요보건사업 즉 체계적인 감염병관리 방안과 지역사회 에서의 보건사업 등을 소개했다.
청원보건소는 2014년 개소이래 동남아등 미얀마 등 5개소 나라에서 한국의 선진화된 보건사업 체제와 지역 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의 역할과 방안, 감염병 관리체계, 결핵 환자관리 기술 등을 전수하였으며 벤치마킹 보건소로서 개발도상국나라의 보건사업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미환 청원보건소장은 “우리의 보건의료체계를 배우러오는 나라가 있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러려면 우리의 보건사업도 계속 발전하고 개발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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