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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청주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

녹색청주협의회(상임의장 허원)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20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녹색청주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의장인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의장, 허원상임의장을 비롯한 협의회위원, 시민사회단체관계자, 시의원, 공무원, 그린리더, 녹색청주네트워크관계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인 20주년 기념토론회에서는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문화교육위원장(중국정경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발제자인 하민철 청주대 교수의 ‘민관협력활동의 성과와 과제’ 발표에 이어 염우 녹색청주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녹색청주협의회 발전방향’에 대한 보조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민관협력활동에 대한 성과와 의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 이유자 의원, 반재홍 청주시 행정지원국장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7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2부 행사인 ‘창립2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협의회창립 20주년을 맞아 청주시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 민관협력활동의 성과를 짚어보는 영상상영, 충북민예총 아시안뮤직그룹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녹색청주협의회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동안 지속가능한 녹색청주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면서 “계속해서 ‘생명문화도시 청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녹색청주협의회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녹색청주협의회는 1996년 ‘푸른청주21실천협의회’로 시작하여 2003년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개칭하였고, 2011년 ‘살고싶은청주만들기협의체’와 통합되며 ‘녹색청주협의회’로 재탄생했다.

녹색청주협의회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청주시의 대표적인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로서 지속적인 민․관․산․학의 협력을 통한 경제,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청주시 미래비전인 ‘생명문화도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을 할 계획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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