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건설현장에 팽배해 있는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현장 사고예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설물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1800여 곳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하반기 일제조사 및 정기점검을 했다.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과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사시 긴급대피 유도계획 등 피난유도 체계수립은 물론 안전사고 신고 요령, 초기 진화, 대피방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은 시설별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관내 유해화학물질 인허가업체들에 대한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117곳에 대한 자체점검, 7곳에 대한 환경청과의 합동점검을 했다.
화학사고 대비 개인보호장구, 방제약품 적정비치 및 작동사태,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및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유해화학물질관리자 선임신고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를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청주시는 지난 5월 산단 내 유해화학물질사업장 58곳에 대한 관리정보시스템(DB) 구축을 완료했다.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점진적으로 DB 구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청주시는 청주산단, 오창‧옥산산단 및 오송산단 등 3개 권역별로 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해 실제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인력 및 장비지원 등 회원사 간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 강화해 나간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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