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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대 국 공유재산 상호 교환 마무리

청주시(시장 이승훈)와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3일 약 33억 원 규모의 국‧공유재산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교환대상은 청주시 소유 28필지(12,658.9㎡, 약 33억4800만 원)와 충북대학교에서 관리하는 교육부 소유 28필지(34,596㎡, 약 33억4500만 원)다.

청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교환을 추진해왔으며, 현장확인 및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최종 교환에 이르렀다.

시는 12월 23일 교환계약 체결 뒤 내년 1월 중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교환을 통해 청주시는 충북대학교 내 주차장, 도로 등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유지 28필지를 교육부로 이전하고, 도로 등 청주시내에서 공공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국유지 28필지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교환으로 청주시와 교육부의 상호 점유 관계가 해소돼 양 기관이 공공시설을 평온하게 사용·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공유재산 교환은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며 교환이 완료되면 청주시-충북대 간 협력사업 또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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