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한정순 기자] 호암동에 있는 국민체육센터가 수영장, 헬스장, 댄스, 에어로빅, 사우나 등을 두루 갖추고 충주시민의 건강요람으로 자리 잡은 지 11년여 만에 대 수선 보수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운영을 맡고 있는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채홍국)에 따르면 오는 4. 8.(토)부터 6. 30.(금) 까지 약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천정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터 문고리에 이르기 까지 시설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수선 공사를 한다.
연인원 34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만큼 안전에 관한 사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실시한다.수영장 천정을 비롯하여 바닥타일, 수영장 출입계단 및 안전마루 교체, 조명등 교체, 각종 노후시설물 교체 등이 주요 보수공사 내용이다. 아울러 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남녀 탈의실 및 헬스장의 냉방시설도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해 냉방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또한 지난번 업그레이드 했던 헬스장에 대해서도 러닝머신 및 싸이클을 추가로 들여와 기존의 노후된 장비와 교체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채홍국 이사장에 따르면 “안전하고,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단 조성 이라는 모토아래 공단 전 직원은 내 집을 수리한다
아울러 “공사기간동안 이용을 못하는 많은 시민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 드리며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 날짜는 7월 1일 로 예정되어있으며, 기존회원이 공사기간 동안 이용하지 못한 기간은 자동연장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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