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학년 초부터 기초체력과 경기 기술을 연마해온 선산고 펜싱 팀은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가오고등학교를 8강 단체전에서 시종 경기를 리드하며 3라운드 합계 45대 32로 물리치고 2년 만에 전국대회 동메달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로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의 힘든 훈련을 견디고 이겨낸 보람을 감격으로 눈물로 씻을 수 있었다.
한편 선산고등학교는 통폐합 이후 박병구 교장선생님과 지도자가 펜싱부와 학생 선수에 대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열성적인 노력으로 학력과 실력을 겸비한 공부하는 학생선수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했다.학교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성적은 학생 선수들의 그간의 땀과 노력에 대한 정직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하며 더욱 열심히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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