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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라온제나합창단 첫번째 정기공연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라온제나합창단(단창 김세훈)이 첫 번째 정기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라온제나합창단은 지난 29일 오후 엄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주민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물했다.

라온제나합창단은 엄정면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하나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의기투합해 지난 2014년 1월 결성됐다.

합창단 결성 첫해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 열린 시민프린지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구시 주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노래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고 충주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한 곡 한 곡 합창단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단원들의 힘을 북돋웠다.

행사를 주관한 김세훈 단장은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공연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 다수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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