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창원)위원 14명은 23일 오전부터 충주시적십자봉사관에서 카스테라와 단팥빵 등 750여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어 사랑을 전달했다.
이렇게 만든 빵은 무의탁 노인과 재가 장애인, 다사랑센터 장애인 등 80여명에게 전달됐다.
협의체의 빵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강창원 위원장은 “지난해 빵을 받은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빵 나눔 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수량도 400개에서 올해는 750개로 대폭 늘려 수혜대상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명절과 중복 때면 경로당 어르신 위문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장년층 영화관람, 반찬나누기 등을 통해 훈훈한 문화동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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