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총 1,11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우선 5월 중 99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생산·생활 분야 기초인프라시설 확충, 농촌 문화·복지 증진, 경관·농산물 등 지역 특화자원의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읍·면소재지를 농촌지역 발전거점으로 육성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을과 권역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농촌생활환경정비’, ‘기초생활인프라사업’ 등 이다.
충청북도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농업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매년 계속사업 관리와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충청북도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국·도비 934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시·군과 협력하여 `17년도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인 끝에 신규사업 56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금년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18년도 신규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2개소)’ 등 총 62개소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공모된 사업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와 검토를 거쳐 하반기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으로 도내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 조성에 힘쓸 것이며 매년 신규 사업 발굴, 선정을 위해 시·군과 협력하여 좋은 성과가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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