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황규철)에서 주최한 ‘충청북도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30일 오후 2시30분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도내 곤충관련 전문가와 곤충관련 농가 및 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도의 곤충산업에 대한 현 주소를 되짚어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 우장명 박사는 충북 곤충산업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곤충가치에 대한 인식전환 국내 곤충산업의 인프라 구축 곤충의 농업적 활용 증대 표적 연구개발로 세계시장 공략 국내 곤충산업 관련 법규 및 제도 선진화에 대해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조수원 충북대학교 교수, 이기열 전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국장, 여운하 영동곤충산업영농법인 대표, 박덕주 ㈜충북곤충자원연구소 고문, 박남규 (주)글로벌푸드대표, 김창섭 충청북도 축산과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생산-유통-판로의 3박자를 갖춰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며, 현재 충북도의 곤충 산업이 뒤쳐진 면이 없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곤충산업을 적극 육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고 중지를 모았다. 토론회를 주관한 산업경제위원회 황규철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발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례개정 등 정책·제도적 측면의 보완·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